
청춘오름은 지난 5월 부모교육, 보이스트레이닝, 타로 프로그램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55명의 청년 수료자를 배출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에 힘입어 6월에도 취·창업, 자기계발, 문화·체험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SNS 수익화 특강 ▲퍼스널 브랜딩 특강 ▲화순 한바퀴 ▲자개팔찌 만들기 ▲놀멍 뭐하니!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6월 11일 운영되는 ‘SNS 수익화 특강’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 창출 전략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채널 운영 방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수익화 로드맵을 설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6월 12일에는 지역 크리에이터 ‘슈가토끼’와 함께하는 ‘퍼스널 블랜딩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에서는 인스타그램 성장 전략, 계정 차별화 방법, 콘텐츠 기획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자신만의 강점과 개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6월 16일에는 청년 서포터즈 활동인 ‘화순 한바퀴’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순 지역 명소와 청년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화순의 매력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6월 18일에는 전통 공예 재료인 자개를 활용한 ‘자개팔찌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참여자들은 자개의 아름다움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액세서리를 제작하며 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6월 20일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놀멍 뭐하니!’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포토존 체험 등으로 구성돼 반려인 청년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업과 창업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일상 속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청춘오름 공식 SNS 또는 청춘오름(☎061-870-778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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