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광양·구례·곡성 지역 학원·교습소·독서실 운영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원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 학원 운영 관련 주요 법령 및 행정 안내 ▲ 아동학대 및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 ▲ 재난 안전 및 화재 예방 등 법정 의무교육 ▲ 학원 운영 전문성 향상 교육 등 교육자로서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순천, 여수, 목포 등 도내 주요 지역 순회 연수를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원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공교육과 사교육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 등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원은 단순한 학습 보조기관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며 교육 현장에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