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고회에선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와 행사 대행 기관,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축제의 공간 구성, 핵심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관람객 편의 와 안전관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
행사는 ‘ALL RIGHT!(괜찮다, 좋다, 훌륭하다!)’을 슬로건으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박람회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차별화된 미식·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김밥·소금 역사 전시 ▲전남광주 특산물 김밥 시식 ▲세계 김밥 경연대회 ▲천일염 DIY 체험클래스 ▲역사 속 소금이야기 등이다.
행사장은 축제의 주제와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김밥존, 천일염존, 공연존, 마켓존, 힐링존 등으로 구성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김밥과 소금은 전남광주의 청정 수산물과 미식문화를 세계에 알릴 매력적인 콘텐츠”라며 “지역의 맛과 멋, 이야기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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