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사가대학 인솔 교직원 2명과 학부생 10명 등 총 12명이 방문했으며,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학생들과 함께 전공수업 참관, 오찬 간담회, 지역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양 대학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사가대학 방문단은 9월 14일과 15일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의 주요 전공·교양 수업을 참관하며 한국 대학의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수업에 함께 참여해 양국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학습 경험을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
이어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함께한 오찬 간담회에서는 양국 대학생들이 대학생활과 전공 학습, 유학 경험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1학생회관 식당에서 우리 대학의 학식을 직접 맛보며 대학생활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사가대학 방문단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찾아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전남대학교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대학 정신을 체감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무등산, 증심사 등을 방문하며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일어일문학과는 앞으로도 일본 대학과의 지속적인 학술·문화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