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무료 개방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공공시설과 전통시장, 상가 등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여 안전한 이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또한 야외에서 근무하는 주차관리원의 폭염 노출 시간을 줄여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 개방 대상은 시가 관리하는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26개소이며, 민영 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무료 개방에 앞서 주차장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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