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22개 시군 새마을부녀회 회장단과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하는 자리로, 군은 행사장 외부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고흥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렸다.
홍보부스에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분청사기 등 답례품을 전시하고, 기부 절차를 담은 안내판과 홍보물을 비치했다.
군은 참석자들에게 기부 참여 방법과 답례품을 소개하는 한편, 연말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세액공제 혜택과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도 함께 안내했다.
이번 홍보는 고흥을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는 뜻을 담았다.
여러 지역에서 모인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직접 만나 고흥을 응원하는 기부에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고흥군에 기부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보내온 정성과 응원이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돌아간다는 점에서 기부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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