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오찬과 함께 진행됐으며, 자문단의 활동 보고, 현장 사례 발표, 그리고 구체적인 정책 토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자문단 중 박사 학위를 취득한 두 명의 연구자가 학위 과정 중 직접 경험한 과학기술계 현장의 어려움과 박사 학위 취득 후 애로사항에 대해 발표하며 논의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어진 정책 토의에서는 다양한 과학기술계 청년 현안들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연구개발 환경 조성, ▲ 대학원생 처우 개선을 통한 안정적 학생 연구 환경 구축 등에 대해 제한 없는 토론이 펼쳐졌다.
구혁채 제1차관은 “대한민국 과학기술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2030 청년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이끌어 가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성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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