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기숙사는 통학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주택도시기금을 한국사학진흥재단에 저리(1.5%) 융자하여 저렴하고 시설이 좋은 기숙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12년 이후 지금까지 총 80개 사업, 1조 614억을 지원했으며, 5만명이 넘는 대학생들의 숙소를 제공해왔다.
김 차관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국토부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통한 행복기숙사 건립으로 대학생 여러분들이 주거비 걱정을 덜면서 공부와 자기계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된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국토부는 지난달 주거안정플랜에서 생애주기를 감안한 맞춤형 주거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대학생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행복기숙사를 꾸준히 늘려나가는 한편, LH가 주택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공유형 청년주택도 적극 공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개관식 이후 김 차관은 기숙사 시설 및 입주현황을 점검했다. 재학생 등 관계자와 소통하는 자리에서는 "편안한 공간이 제공되는 행복기숙사를 통해 친우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아울러 학업에도 매진하는 등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할 것을 응원하겠다"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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