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올해 운영한 융합형 독서 클래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독서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연계해 지역 현안과 미래 사회의 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학교 융합형 독서 클래스 참여 학생,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융합형 독서 클래스 운영 결과물 전시 ▲작가 초청 강연 ▲학생 참여형 원탁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전시에서는 관내 18개 중학교 24개 독서 클래스의 활동사진, 독서일기, 감상문, ‘클래스가 뽑은 최고의 책’ 등이 선보여졌다.
또 ‘AI에게 뭐든 물어보는 너에게’의 저자 구본권 작가가 강연을 통해 AI 시대에 질문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들이 12개 모둠으로 나눠 ▲건강과 복지 ▲인권과 평등 ▲좋은 일자리와 경제성장 ▲기후변화 대응 ▲평화·정의 등 지속가능발전목표의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원탁토론을 벌였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융합형 독서 클래스는 학생들이 책에서 얻은 지식을 지역사회와 미래의 문제에 연결해 생각해 보는 교육활동이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탐구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융합형 독서 클래스 운영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