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계기로 광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업들은 ▲광반도체 전담조직 신설 ▲공장 증설 및 투자 지원 ▲전문인력 양성 ▲실증·인증 인프라 구축 ▲광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이귀순 위원장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은 지역 광반도체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만드는 데 달려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대한민국 광반도체 중심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AI 산업과 국내 최대 광융합산업 집적 기반을 동시에 갖춘 도시”라며 “이 강점을 광반도체 산업으로 연결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미섭 부위원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은 현장에서 가장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며,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귀순 위원장은 “미래산업위원회는 현장을 답으로 삼는 상임위원회가 되겠다”며,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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