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연휴기간이 4일로 짧아 차량 이동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량과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단계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1단계로 추석 전인 9. 17. ~ 9. 22.까지 전통시장·대형마트·기차역·터미널 등 명절 준비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을 배치하여 소통관리를 강화한다.
2단계로 추석 연휴기간인 9. 23 .~ 9. 27.까지는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와 성묫길을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여 교통소통을 확보하고, 사고 취약구간 및 혼잡 예상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전남경찰은 교통·지역경찰 등 총 1,567명의 경찰력과 순찰차·싸이카 등 709대의 장비를 투입한다.
음주운전, 과속, 신호위반 등 주요 교통법규위반 행위는 엄정하게 단속한다. 대면 단속뿐만 아니라 일반도로는 암행순찰차를, 고속도로는 암행순찰차와 드론, 헬기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단속한다.
1. 1. ~ 8. 31.까지 교통단속으로 음주운전 3,309건, 통고처분 57,683건, 무인단속 694,750건, 암행순찰차 25,170건 등 총 약 85만 건을 단속했다.
TBN교통방송, 도로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도 적극 제공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 차량이 특정 시간과 주요 도로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용경력 확대와 선제적인 교통관리를 통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하여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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