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은 청년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창업지원 사업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됐다.
올해는 인공지능, 에너지, 우주항공 등 지역특화 기술 분야를 비롯해 농수산기술과 문화·관광 분야의 청년 창업가 121명이 선발됐다.
진호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처럼 지역경제와 청년 고용 여건이 어려운 때일수록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21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도전을 바탕으로 더 큰 가능성과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진 위원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청년기업의 지역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창업 플랫폼이 되도록 의회에서도 제도와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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