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부스는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활동을 알리고, 학생들이 학교와 교육청에 바라는 점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의 주제는 "우리가 만드는 더 좋은 학교"였다.
학생들이 학교나 교육청에 하고 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직접 써서 붙이면, 참여 기념으로 예쁜 키링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었다. 학생들은 평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었고, 키링 만들기를 함께 즐기며 부스를 찾은 즐거움도 더했다.
특히 이번 부스는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학교와 교육청에 의견을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학생들이 남긴 의견은 앞으로 나주교육 정책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고민하는 데 참고할 계획이다.
권시종 민관산학위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쓴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바라는 학교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가 지역과 학교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