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조직위와 시 관계부서, 시설·전시 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주출입구를 시작으로 해양생태섬, 보물섬, 주제섬, 문화섬, 미래섬, 식당마켓섬, 섬테마존, 셔틀버스 승하차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분야별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히 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행사장을 둘러보며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와 안내 체계, 안전 위해요인 등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 해양생태섬 조형물의 색감 다양화 ▲ 보물섬 시설 모서리 완충제 부착 ▲ 섬테마존 여수의 섬 실사 이미지 부착 ▲ 계단 내 미끄럼방지 안전띠 표시 등의 보완사항이 제시됐다.
조직위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보완사항을 신속하게 조치하고, 시설과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번 사전점검은 실제 관람객의 입장에서 박람회장을 직접 살펴보며 사소한 불편부터 안전 위해요소까지 꼼꼼히 찾아내기 위한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확인된 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섬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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