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천일염 산지가격 하락과 노동인권 문제 등을 계기로, 천일염 생산·가격 동향과 산업 여건을 점검하고 중장기적인 천일염 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 생산‧고용구조의 지속가능성과 개선방향 ▲고부가가치화와 안정적인 판로‧수급관리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 ▲염전 근로자의 노동인권 보호와 품질‧이력관리 체계 개선 등 천일염 산업 전반의 신뢰 회복과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천일염 산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생산자가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가격 안정, 노동인권 보장, 유통신뢰 확보 등에 대한 현장과 전문가의 소중한 의견을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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