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교육을 선도해 온 국가로, 최근에는 ‘인공지능 도약 정책(AI Leap)’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과학·수학·읽기 등 유럽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 양 장관은 △인공지능(AI) 교육정책 △중등 직업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에스토니아 정규 학교 내 한국어교육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국과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의 발전 속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역량을 길러주고 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공통의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공지능 교육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반에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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