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참가대학은 동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가천대·국립공주대·국민대·세종대·극동대 등 5개 대학 10개 팀이다. 참가 팀들은 자신들의 전공 기술인 3D 프린팅 시공 공정, 자가치유 콘크리트 적용성 평가기준 등을 표준화하고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산업통상부 장관상)은 “미래 모빌리티 적용을 위한 페로브스카이트 VIPV 복합 품질 평가 표준(안)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국민대학교 Hot Potato팀이 차지했으며, 그 밖에도 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총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팀에는 표준화 우수사례 기관(또는 대학)과의 해외교류연수 기회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국가기술표준원 박종섭 표준정책국장은 “첨단기술 혁신과 글로벌 기술경쟁이 가속화 되는 가운데, 전공 지식과 표준을 함께 갖춘 융합형 인재가 기업 현장과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융합형 표준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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