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단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이 시행하는 다부처 국가생명 연 구자원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됐으며, 2023년 4월부터 3년 9개월간 '섬 특화 야생생물 소재 확보 및 유용성 정보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섬·연안의 야생생물의 기술적 가치와 관련된 핵심 유용정보 생산 및 기능성 관련 심화 연구 결과를 주제로,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이원우 실장 ‘섬 특화 야생생물 소재 확보 및 유용성 정보 체계 구축’, △ 건양대학교 유영춘 교수 ‘바실러스 아밀로리퀴파시엔스 SCGB 574(Bacillus amyloliquefaciens SCGB 574) 균주로 발효한 청국장의 염증반응 및 염증질환 억제활성’△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김지효 바이오연구실장 ‘K-지역특화소재의 글로컬 K-신제품개발프로세스와의
연결 스토리’, △ 경상국립대학교 김현수 교수 ‘알긴산 국산화 대체를 위한 대량생산 및 공정표준화 기술개발’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연구단은 섬 특화 야생생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식약처의 가이드라인(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에 따라 생물자원 소재의 활성 결과를 구축하고, 발효미생물의 기초 정보를 포함한 핵심 정보를 확보하는 등 품질보존 및 관리체계를 마련하며, 섬생물소재은행(ibis.hnibr.re.kr/bobic)을 통해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분양하고 기타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최경민 연구단장은 "섬·연안 야생생물을 활용한 기능성 연구를 고도화하여 국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식품 소재와 고부가가치 물질을 발굴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산업화 맞춤형 정보체계(DB)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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