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대는 입학사정관과 진학 멘토들이 함께 참여해 ▲학과별 교육과정 ▲진로 설계 및 우수한 취업 성과 ▲다양한 장학제도 및 해외연수 기회 ▲전형별 지원 전략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일대일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행사 기간 전남대 부스에는 하루 평균 100~300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광주 대입박람회에서는 이틀간 1,400여 명의 학생과 학부형이 상담을 받았다. 이는 최근 발표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위한 인력 양성에서 전남대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신설된 파격적인 장학 혜택도 큰 관심을 끌었다. 전남대는 ‘전남대 글로벌 인재 장학’을 신설하여, 학교장 추천을 받은 우수 신입생에게 학·석·박사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해외연수 비용 등 1인당 최대 1억 4,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장학생에게는 개인 맞춤형 진로지도, 총장명예학생 자격 부여, 생활관 배정, 용봉인재원(행정고시,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준비) 입실 등 대학 차원의 지원이 제공된다.
전남대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등 거점국립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서남권 첨단산업 생태계의 중심에 전남대가 있으며 국가 첨단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단과대학과 계약학과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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