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50억 원 이상 공사의 도급금액 기준 지역업체 참여 비율은 약 60~80%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사업은 지역업체 참여 비율이 100%에 달하는 등 전남·광주 지역업체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교육시설 공사는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본래 목적뿐만 아니라 ▲지역 건설업체 ▲자재·장비업체 ▲지역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교육재정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교육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교육청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지역민 우선 고용과 지역 건설장비·자재 우선 사용 등의 내용을 반영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활용을 지속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업체와 관계자들의 노력을 격려할 수 있는 포상 방안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2026 교육물품 박람회와 관련해 “지역 우수 중소 제조업체의 제품을 교육 현장과 연결하고, 교직원들이 필요한 교육 기자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지역경제와 교육 현장을 함께 살리는 좋은 사례”라며 교육청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교육시설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청의 노력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 인력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재정이 지역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이러한 우수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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