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수용하지만 36년 서남권 지역민의 염원이 무산된 것에 대해 비통한 심정을 표현할 길이 없다고 언급했다.
서남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의료취약지역이다. 전국 유인도서 41%를 차지하는 곳이다. 또 3시간이내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지 못해 사망할 확률이 20.7%나 되는 곳이다. 이 기막힌 현실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냐며 정부와 통합특별시는 서남권의 의료현실을 외면하면 안된다고 했다.
따라서 정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의료현실에 처해있는 전남 서남권 주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동등한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가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통합특별시에도 요구했다.
지난 8월29일 '국립의대 신설 지역상생협력회의'를 통해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도 함께 성장하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한만큼 그 약속을 지켜야 함을 강조했다.
즉, 목포대와 목포시에 대학병원급 중증진료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병원, 필수․공공의료, 의학교육과 연구, 권역별 전문의료 기능 등 실질적인 의료․교육․연구기반을 확충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안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협의에 착수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래서 통합특별시 어디에 살든 제 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목포대 의대․병원 신설 후보대학 선정이 무산됐다고 해서 결코 좌절하지 않겠다며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