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엄태영 국회의원,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제천시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국비와 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은퇴자마을 시범지역 선정 건의 ▲제천~여주 고속도로 건설 국가계획 반영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 ▲국립 제천 산림치유원 유치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과 관련된 핵심사업들이 다뤄졌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제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정부 정책과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은 “시가 추진하는 역점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모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만큼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국회와 충북도, 제천시가 긴밀하게 협력해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국회와 충북도, 지역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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