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부교육발전위원회’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장, 학부모위원, 지역기관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지역 교육협력 협의기구다.
이날 위원들은 지난해 협의안건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제안된 5개 안건을 살폈다.
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오정초 어린이 승·하차 구역 설치 및 공영주차장 운영 협조 ▲용두초 등굣길 및 자원순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등 2건을 제안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 북구는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참여 학교 확대 ▲희망의 거리 랜덤플레이 댄스 ‘Shout the Hope’ 홍보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의 학교 연계 활성화 등 3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날 논의된 안건을 관계기관·부서와 구체화하고 협의 결과에 따라 후속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교육 현안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다”며 “학교·지자체·지역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