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상승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과 물가변동 반영 문제 등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업계는 정부가 가덕도신공항의 난이도 높은 공사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적정 공사기간을 106개월로 확보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다만, 최근 공사비 폭등으로 인한 업계의 불안감이 큰 만큼 안정적인 사업여건 조성을 위해 향후 예산 확보 등에도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홍 차관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사업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재정당국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홍 차관은 “향후 시공 과정에서 누락이나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충분한 검토와 품질관리를 통해 완성도 높은 설계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철저한 사고 예방과 재해 방지 등 안전관리가 최우선임을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처 차원에서도 보상,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행정적 요인으로 공사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