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인 면세점에서 단순 쇼핑을 넘어 케이(K)-문화와 지방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외국인들의 지방 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팝업존에는 대전(꿈돌이), 진주(하모), 순천(루미&뚱이), 용인(조아용) 등 4개 지방정부와 관세청의 캐릭터 ‘마타’가 참여한다.
팝업존 내부에는 각 지방 관광지의 특색을 담은 부스가 조성되어 지역별 대표 캐릭터 상품들이 전시된다. 지방 주요 관광지 포스터·리플릿 배포와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지방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면세품을 구매한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오늘 진행된 개장식에는 관세청과 지방정부, 면세점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의 마스코트 캐릭터들이 참석했다. 캐릭터들은 현장에서 케이(K)-공공캐릭터를 소개하고 포토타임을 가지며 팝업존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케이(K)-공공캐릭터를 통해 지방 관광의 매력을 발견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면세업계 등과 협력하여 케이(K)-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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