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중단을 최소화하고, 더욱 견고하고 안전한 인공지능 정부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 행정정보시스템 안전관리 및 기반 시설 복구 현황 점검
윤 장관은 먼저 국정자원의 행정정보시스템 안전관리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전산실 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 조치 상황을 면밀히 살폈으며, 대전본원 전산실과 사무공간의 화재 피해 시설 복구 진행 상황과 대구센터의 기반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서비스 복구를 가능하게 하는 재해복구체계(DR)의 구축 현황과 대전센터-공주 백업센터 간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체계 구축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 신종 사이버 위협 대응 및 민간 클라우드 협력 강화
이어,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신종 사이버 해킹 위협인 ‘미토스(Mythos)’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정보시스템을 제때 교체하는 방안과 함께 국정자원에 입주한 여러 정부 기관의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통합 MSP(민간 클라우드 운영업체)’ 체계의 단계별 도입 및 유기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 현장 직원 격려 및 상시 점검 당부
특히, 윤 장관은 밤낮으로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정자원 직원들을 만나 “예기치 못한 사고 속에서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행정 서비스가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었다”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전산실 화재와 같은 위기 상황은 국민 생활에 직결된 행정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반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노후 설비 교체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라고 당부하며,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해복구체계를 계획대로 차질 없이 구축하고,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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