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기획관은 “동남아 지역의 우리 국민 연루 초국가범죄 관련 사건 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사건이 발생하는 지역적 범위가 조금씩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우려된다”고 하면서, “현 시점에서 우리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지가 향후 우리 국민 관련 초국가범죄 확산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캄보디아대사관은 작년 11월 출범한 캄보디아 경찰청 내 ‘코리아 전담반’을 토대로 대사관과 양국 경찰 인력 간에 현장 중심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우리 국민 관련 초국가범죄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면서, 초국가범죄 관련 신고 접수 시 대응 요령과 온라인 스캠 등 범죄 연루자 송환에 대한 구체 경험 등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보다 효과적인 초국가범죄 예방·대응을 위한 동남아 지역 공관들의 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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