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지사 면담]
먼저, 김정관 장관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의 추진현황 및 일정을 공유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제주 특화산업 관련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했다.
특히, 김정관 장관과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제주의 재생에너지 잠재력, 고유한 청정자원 및 매력적인 정주 환경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산업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제주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
이후, 김정관 장관은 제주 지역 에너지혁신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분산에너지, ▲재생에너지, ▲에너지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제도·규제 등 여러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정관 장관은 “제주도는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산업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대통령님께서 지난 3월 제주를 방문하여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서 말씀하셨던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 대전환의 섬’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책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첨단산업 기업 간담회]
이어서, 김 장관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제주 지역 소재 ▲우주, ▲바이오, ▲IT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기업 애로사항과 제주 지역 첨단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청년 인재 채용의 어려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 지원 등 제주 지역 기업들이 겪는 구체적인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통상부는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담당하는 주무부처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관계기관과 함께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여 총력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청년근로자 치맥 간담회]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지역 산업 현장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주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제주대학교 인근의 한 호프집에서 ‘치맥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제주 지역 청년들이 체감하는 근로환경과 주거·교통·문화 등 정주 여건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속적으로 지역기업에 유입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정관 장관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경제를 뛰게 하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가장 소중한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산업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정관 장관은 당일 제주 현장 방문 후, 다음날(7.16일) 대한상의가 주최하는 「제49회 제주포럼」에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경제의 3대 승부처’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지방, AI, 생태계“라는 3대 승부처에서 승리하여 대한민국 산업 대도약을 이루겠다는 내용이다. 산업통상부는 제주 지역 현장 방문과 강연 등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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