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우주항공 교육은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우주항공 분야의 다양한 임무를 직접 수행해 볼 수 있는 과학기술융합교육(STEM)으로 운영된다. 우주탐사·우주수송·위성·항공분야의 프로그램 6종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선택하여 교육받고 향후 우주항공 분야의 잠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사천시 대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기도 김포시 운양초등학교 등 지역별 교육청을 통해 신청한 전국 50여 개 학교에서 총 100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우주항공 관련 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의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우주항공 임무를 경험하는 ‘스페이스 캠프’, 연사 초청 강연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두 프로그램을 체험하지 못한 학교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우주항공 분야 관심인력 및 잠재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우주항공을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미래 우주항공 분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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