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피(SSAFY)는 삼성전자가 운영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청년SW·AI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기초 교육부터 실전형 프로젝트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이수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는다. 특히 올해 14기에서는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역량과 실전 프로젝트 비중을 강화해 교육 체계를 한층 보완했다.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14기 수료생 925명 중 259명은 현대오토에버, 롯데이노베이트 등에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권창준 차관은 이날 수료식에서 우수 교육생 5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전체 수료생들이 SW·AI 전문가로서 그려갈 미래를 응원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청년이 AI 전환 시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의 우수한 교육훈련 역량과 정부의 정책 지원을 결합한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26년 추경으로 도입한 ‘K-뉴딜 아카데미’의 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현재 기업별로 청년을 모집중에 있으며, AI 엔지니어 등 AI 관련 주요 직무의 훈련을 제공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와 ‘미래내일 일경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AI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권창준 차관은 축사에서 “AI시대 경쟁력은 AI를 만들고, 다루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결국 인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청년들에게 AI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기회로 만들어주는 정책을 통해 AI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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