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진대회는 여성농업인들의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된다.
농촌에 거주하며 농기계 운용이 가능한 여성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총 30팀(120명, 4인 1팀)을 모집한다. 각도별 2팀, 특·광역시 1팀, 농협 등 유관 기관 추천 4팀 등 지역별로 균형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신청 기간 내 거주지 인근 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각 센터 추천을 받은 후 도 농업기술원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오는 9월 9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실전 농작업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4개 종목 ▲밭 만들기 ▲옥수수 정식 ▲수신호 상차 ▲트랙터 코스 운전에 참여,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기술을 겨루게 된다.
특히 지난해 1회 대회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참가자를 60명 더 모집하고, 종목도 기존 3종목에서 1종목을 추가해 4종목으로 늘리는 등 대회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기종 농기계 연·전시, 농작업 편의·안전 장비 전시, 농업용 로봇 등 신기술 경량 자동화 농기계 소개, 농작업 런웨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대회가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정명갑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여성농업인의 농업 경영 참여를 돕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여성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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