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11 10:25:23
병어회 무료 시식회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마련
2026년 섬 병어 축제 포스터[포커스N전남]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병어회와 병어찜에 이어 올해는 병어 초무침 시식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병어회 무료 시식회와 다양한 축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장 인근 송도위판장에서는 병어를 비롯해 갑오징어, 광어 등 신선한 제철 활어회를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신안 병어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칠발도·임자도·낙월도 인근 해역에서 안강망 어업으로 어획된다.
군에 따르면 5월 31일 기준 올해 병어 어획량은 6,423상자(30마리 기준)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로 상자당 가격이 70만 원 선까지 상승했다. 지난해(45~50만 원)보다 크게 오른 가격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섬 병어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실속형 축제”라며 “병어의 제철 맛과 함께 신안의 바다와 자연, 문화를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병어회와 병어찜에 이어 올해는 병어 초무침 시식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병어회 무료 시식회와 다양한 축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장 인근 송도위판장에서는 병어를 비롯해 갑오징어, 광어 등 신선한 제철 활어회를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신안 병어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칠발도·임자도·낙월도 인근 해역에서 안강망 어업으로 어획된다.
군에 따르면 5월 31일 기준 올해 병어 어획량은 6,423상자(30마리 기준)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로 상자당 가격이 70만 원 선까지 상승했다. 지난해(45~50만 원)보다 크게 오른 가격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섬 병어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실속형 축제”라며 “병어의 제철 맛과 함께 신안의 바다와 자연, 문화를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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