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평생학습 ‘재동이’ 인턴강사 30명 모집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26 10:55:11

디지털·실버 분야 각 15명…오는 26~28일 방문 접수 재동이 인턴강사 모집(포스터).[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주민의 학습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재동이’ 인턴강사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동이’는 동구에서 배우고 자격을 갖춘 주민이 다시 지역의 강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는 평생학습 선순환 사업이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SNS·디지털 활용 등을, 실버 분야에서는 치매재활·인지놀이·건강운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과 실버 분야로 각각 15명씩 총 30명이다. 신청은 26일 시작하며 28일 오후 6시까지 동구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동구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디지털 또는 실버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해당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이다.

선발된 인턴강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경로당, 마을사랑채, 동구평생학습관 등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총 10시간의 강의 활동을 펼친다. 활동비는 1시간당 3만 원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에게 실제 강의 경험을 제공하고,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재동이를 통해 주민들이 배움의 수혜자에서 지역의 강사로 성장하고, 그 경험과 역량이 다시 이웃의 배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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