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그림책으로 전하는 활력” 배려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0 12:15:12

관내 노인복지센터 4개 기관 대상 운영 ‘배려계층(노인) 독서문화프로그램’참여자들이 지난 9일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있다.[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관내 노인복지센터 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그림책 활용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매회 어르신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주제도서를 선정하고 관련 레크레이션 및 만들기 독후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일상의 소중함과 추억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관 담당자는 “어르신들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관련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진행될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준헌 관장은“어르신들이 그림책과 함께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고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계층 없이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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