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수색~광명 고속전용선 건설 기본계획 19일 고시… 사업 본격추진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18 13:25:13
서울·용산 KTX, 더 빨리 더 자주 달린다
수색~광명 고속철도 기본계획 노선(세부 노선 위치는 향후 설계단계(2026년下~)에서 인근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 예정)[포커스N전남] 국토교통부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km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8월 19일 확정·고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조 2,330억원을 투입하여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전동차, 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운행시간 단축과 열차증편에 제약이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고속전용선을 개통하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운행경로가 분리되어 열차 간섭이 줄고, 운행시간과 정시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고속운행 선로용량도 대폭 확충되어 고속열차 증편과 운행간격 단축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 서울과 용산에서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더 빠르고 자주 운행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평택~오송 고속철도 용량 확충사업과 연계하여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조 2,330억원을 투입하여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전동차, 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운행시간 단축과 열차증편에 제약이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고속전용선을 개통하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운행경로가 분리되어 열차 간섭이 줄고, 운행시간과 정시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고속운행 선로용량도 대폭 확충되어 고속열차 증편과 운행간격 단축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 서울과 용산에서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더 빠르고 자주 운행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평택~오송 고속철도 용량 확충사업과 연계하여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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