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생물테러 위협’ 현장 대응 역량 높인다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1-02 13:05:05
5일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합동 훈련
테러 대응 관계 기관 훈련 사진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관계 기관과 함께 대규모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남구는 2일 “생물테러 발생에 따른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일 빛고을 전남대학교 병원 주차장에서 경찰과 소방, 군, 보건기관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생물테러 대비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동 조치와 기관별 역할 수행, 현장 통제 및 오염 확산 방지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 출입구에서 택배 기사로 위장한 테러범이 탄저균이 포함된 백색 가루를 전달하고 달아나는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된다.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에서는 군과 경찰 초동 조치팀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통제를 비롯해 탄저균 노출자 대피 유도,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 육군 화생방 대대의 방사능 탐지,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화학물질 탐지, 남구보건소의 다중 탐지 키트 1차 판독을 일사천리로 시연한다.
또 119특수대응단에서는 오염 위험 가능성이 높은 환경 검체를 삼중으로 포장한 뒤 남구보건소 검체 이송반을 통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절차를 선보인다.
이밖에 오염 확산 차단을 위한 제독소 설치와 고농도 노출 환자의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 이송,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훈련 강평까지 종합적인 수습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관계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합동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2일 “생물테러 발생에 따른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일 빛고을 전남대학교 병원 주차장에서 경찰과 소방, 군, 보건기관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생물테러 대비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동 조치와 기관별 역할 수행, 현장 통제 및 오염 확산 방지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 출입구에서 택배 기사로 위장한 테러범이 탄저균이 포함된 백색 가루를 전달하고 달아나는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된다.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에서는 군과 경찰 초동 조치팀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통제를 비롯해 탄저균 노출자 대피 유도,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 육군 화생방 대대의 방사능 탐지,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화학물질 탐지, 남구보건소의 다중 탐지 키트 1차 판독을 일사천리로 시연한다.
또 119특수대응단에서는 오염 위험 가능성이 높은 환경 검체를 삼중으로 포장한 뒤 남구보건소 검체 이송반을 통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절차를 선보인다.
이밖에 오염 확산 차단을 위한 제독소 설치와 고농도 노출 환자의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 이송,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훈련 강평까지 종합적인 수습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관계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합동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