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관내 자원봉사자, 한자리에 모인다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1-02 13:05:05

7일 광주대학교에서 한마음 대회 개최
2025년 남구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 사진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오는 7일 광주대학교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2026 남구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참여자 등록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영상 감상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선 우수 봉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원봉사 한마당이 펼쳐진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봉사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에게서 나온다”며 “이번 한마음 대회가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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