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2026 전남앵커사업 통합설명회 및 상생협력 포럼’ 개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04 15:05:09

8월 12일부터 이틀간 소노캄 여수서...지·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 집결 포스터[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앵커 사업단은 오는 8월 12일부터 이틀간 소노캄 여수에서 ‘2026 전남 앵커 사업 통합 설명회 및 초광역 지·산·학·연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 앵커 사업의 2차년도 시작을 알리고, 지역 소멸 위기와 석유화학 산업 침체에 대응하여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가 한데 모여 지역혁신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대를 비롯해 순천대, 한영대 등 지역 대학과 여수시 등 지자체, (재)전남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 유관기관, GS칼텍스, TKG휴켐스 등 지역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지·산·학·연 상생협력의 날’을 주제로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2026 전남 앵커 사업 추진 방향 및 운영계획 설명회 ▲대학별(전남대·순천대·한영대) 성과 공유 ▲지산학연 네트워킹 및 기업인의 밤 등이 진행된다. 또한 1:1 기업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AI 대전환 시대, 지역산업 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을 주제로 포럼이 이어진다. 석유화학 산업의 AX(AI 전환) 대응 전략과 디지털 산업단지 혁신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앵커 사업 참여 대학별·기관별 우수성과 전시존이 마련되어, 전남 앵커 사업단의 지역혁신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강지훈 전남대(여수) 전남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전남 앵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대학과 지역 기업, 지자체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결집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산·학·연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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