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 조속한 착공 촉구”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1 17:15:43

총 사업비 1,858억 원 규모.. 유찰만 3회, 조속한 사업 추진 논의 농수산위원회 조인호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2)[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조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은 11일 도로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완도 소안~구도 간 연도교 개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소안~구도 간 연도교 개설공사는 완도군 소안면 횡간리와 노화읍 구도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58억 원(시비50%, 군비50%)을 투입해 해상교량 1.35km를 포함한 총 2.05km 구간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공사 입찰 과정에서 세차례 유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조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유찰 원인을 점검하고, 향후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조 의원은 “소안~구도 연도교는 주민들의 이동권을 넓히고 소안·노화·보길 등 인근 섬의 생활·의료·교육·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주민들의 기대가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착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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