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자립준비청년 첫살림 물품지원사업 추진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1 17:15:40

가전·가구 등 첫살림 필수품 지원… 안정적인 사회 정착 도와 무안군청 청사[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보호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자립준비청년 첫살림 물품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립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초기 자립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주거 독립 후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과 가구 등 첫살림 필수 생활용품을 원칙으로 하며, 지원받은 물품은 신청자 본인이 직접 사용해야 한다.

김산 군수는 “보호종료 후 처음 자립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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