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교육지원청, 장흥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협의회 개최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0 17:20:24

지역위원회[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흥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장흥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협의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을 촘촘하게 살피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학습, 정서, 심리, 복지, 돌봄 등 여러 영역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위원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장흥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함께 살피고, 학교 현장에서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을 통합적으로 검토하는 협의체다. 이날 협의회에는 장흥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들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협의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 지원 사례에 대한 협의, 기관 간 연계 절차 점검, 지원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학생 개별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단편적 지원을 넘어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내실화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학생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기 어려운 만큼, 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신속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흥군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어려움을 개별 영역으로 나눠 접근하기보다 학생의 삶 전반을 함께 살피며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촘촘한 지원이 현장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학생의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의와 연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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