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AI·로봇으로 미래 국방 혁신 이끈다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14 18:45:29
산업부, 육군, 현대차 국방 로봇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 체결
산업통상부[포커스N전남] 산업통상부는 육군,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피지컬 인공지능(AI)' 국방 분야 적용과 국방 로봇 도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산업부는 8월14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 현대차그룹과 국방분야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 최장식(중장) 육군참모차장, 이항수 현대차그룹 정책지원담당 부사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첨단 피지컬 AI 기술을 군에서 신속하게 실증하고 실제 군 전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병이 보다 안전하게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지원업무 부담 경감 방안 발굴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금번 MOU 주요내용으로는 ▲국방분야 로봇 및 피지컬 AI 연구개발을 위한 민·군 협력, ▲현장 실증환경 구축, ▲실증 장비 및 인력 지원을 통한 실증 확대, ▲경계·정찰·지속지원·물류 등 국방 분야에서의 로봇 도입 확대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에 합의했다. 산업부는 국방 로봇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 로봇 기업과 국방 수요 연계 등 정책적 지원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인력과 기술 등을 지원하고,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장병 피드백을 반영해 성능과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육군은 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군 내 안정적인 시험 운용이 이루어지도록 제반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지능형 로봇 보급 확산 사업’ 등을 통해 순찰로봇, 청소·조리로봇, 물류로봇 등 다양한 로봇의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육군은 야전부대와 학교기관 등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각 기관은 순찰, 경계 등 다양한 로봇 실증과 보급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피지컬 AI 기술의 국방 적용 방안과 민·관·군 간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는 “정부는 국방, 치안, 재난 대응 등 공공수요 창출을 통해 국내 로봇 양산을 촉진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국방 분야의 실증 결과가 실제 제품 구매와 군 전력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 분야에 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적용을 위한 민·관·군 협력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 실증과 공동 연구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군 지원 체계 구축과 국내 피지컬 AI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장식(중장) 육군참모차장은 "피지컬 AI가 실질적인 전투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야전에서 신속하게 실증하고, 그 결과를 기술 개발과 제도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며, “정부, 기업, 군의 역량을 결집해 미래 전장에 필요한 기술의 국방 적용을 앞당기고 첨단 과학기술군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8월14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 현대차그룹과 국방분야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 최장식(중장) 육군참모차장, 이항수 현대차그룹 정책지원담당 부사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첨단 피지컬 AI 기술을 군에서 신속하게 실증하고 실제 군 전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병이 보다 안전하게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지원업무 부담 경감 방안 발굴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금번 MOU 주요내용으로는 ▲국방분야 로봇 및 피지컬 AI 연구개발을 위한 민·군 협력, ▲현장 실증환경 구축, ▲실증 장비 및 인력 지원을 통한 실증 확대, ▲경계·정찰·지속지원·물류 등 국방 분야에서의 로봇 도입 확대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에 합의했다. 산업부는 국방 로봇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 로봇 기업과 국방 수요 연계 등 정책적 지원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인력과 기술 등을 지원하고,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장병 피드백을 반영해 성능과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육군은 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군 내 안정적인 시험 운용이 이루어지도록 제반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지능형 로봇 보급 확산 사업’ 등을 통해 순찰로봇, 청소·조리로봇, 물류로봇 등 다양한 로봇의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육군은 야전부대와 학교기관 등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각 기관은 순찰, 경계 등 다양한 로봇 실증과 보급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피지컬 AI 기술의 국방 적용 방안과 민·관·군 간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는 “정부는 국방, 치안, 재난 대응 등 공공수요 창출을 통해 국내 로봇 양산을 촉진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국방 분야의 실증 결과가 실제 제품 구매와 군 전력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 분야에 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적용을 위한 민·관·군 협력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 실증과 공동 연구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군 지원 체계 구축과 국내 피지컬 AI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장식(중장) 육군참모차장은 "피지컬 AI가 실질적인 전투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야전에서 신속하게 실증하고, 그 결과를 기술 개발과 제도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며, “정부, 기업, 군의 역량을 결집해 미래 전장에 필요한 기술의 국방 적용을 앞당기고 첨단 과학기술군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