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도 손현호(한국신기록, 4연패), 안시성(2연패) 3관왕, 볼링 5인조(2연패) 2관왕
- 택견 강대한(-73㎏), 강민국(-63㎏) 쌍둥이 형제 금메달 … 택견 종합 우승정구(시상식).[포커스N전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광주 선수단이 역도, 볼링, 택견 등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 선수단은 18일 오후 3시 기준 24개 종목에서 77개(금메달 23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3개)의 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역도 에이스’ 손현호(통합특별시청)는 인상(154㎏), 용상(199㎏), 합계(353㎏)로 3관왕을 차지하고 4연패 및 한국신기록까지 세웠으며, 안시성(통합특별시청)도 3관왕 뿐만아니라 2연패로 정상에 올랐다.
양궁 여자 일반부 70m 경기에 출전한 오예진(광주은행)이 강풍의 악조건을 뚫고 297점으로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고, 검도 여자 일반부 허윤영 선수는 부상 중에도 20분이 넘는 사투 끝에 금메달을 추가했다.
택견 종목 남자일반부 –83㎏급 박진영(광주광역시체육회)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고, 쌍둥이 형제인 강대한(–73㎏)과 강민국(–63㎏)은 금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며, 택견 종목의 종합 우승을 견인했다.
사격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종목에 출전한 김효빈(남부대4), 박경은(남부대2), 권유나(우리은행), 박선민(우리은행)은 1,894.9점을 획득하며 대회신기록을 세웠고, 정구 여자 U18 개인복식 종목에서 김태연(서진여고3), 오다연(서진여고2)이 강적인 경북조리과학고를 만나 선전하여 값진 금메달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2연패로 정상에 올라 광주 정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하여 메달을 획득해 준 자랑스러운 여러분이 통합특별시민의 자부심이다.”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고 부상 없이 값진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며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하여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