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12일 “보건소가 지난 11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와 함께 국군함평병원 로비에서 ‘약물 오남용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약물 오남용과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약류 모형 전시 ▲OX 퀴즈 ▲처방약 공유의 위험성 안내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홍보 ▲폐의약품 배출 방법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24시간 마약류 상담 전화번호 ‘1342’를 홍보하고 약물 오남용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약물 오남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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