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3일간 어선어업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론 2일과 현장 1일 교육으로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고용관리, 선박 화재 예방과 어선 전자장비 운용, 총허용어획량(TAC)과 자연산수산물(MSC) 인증 제도 안내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꽃게 어획량 예측과 인공지능 기반 어선 운항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 교육에선 선외에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치되는 추진 장치인 선외기의 응급조치 및 자가 정비 실무와 해양 안전 현장 체험 시간을 갖도록 해 안전한 어선 운항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관할 지원, 시군 해양수산부서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해양 환경과 기술이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인 만큼 어업인에게 신기술과 정책 등 정보 수집과 기술 습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어업인 양성을 위해 내실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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