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우리 쌀 발효 베이커리 과정 교육’이 지난 21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평군 급식 관계자와 우리 쌀 활용에 관심 있는 군민 등 24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우리 쌀을 활용한 ▲막걸리 ▲카스텔라 ▲식빵 ▲포카치아 ▲치아바타 ▲단팥빵 ▲슈크림빵 ▲스콘 등을 직접 만들며 다양한 제빵 기술을 익혔다.
또한 직접 빚은 우리 쌀 막걸리를 활용해 술빵을 만들고, 함평 한우를 활용한 먹물빵 제조를 실습하는 등 지역 농산물과 쌀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도 선보였다.
센터는 교육을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우리 쌀을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하며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체험하고 가정과 급식 현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이 발효와 제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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