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대표 스타트업 5개사 공동 투자협약 체결
전남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이끌 ‘원팀(One-Team) 모델’이 본격 출발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남지역대학연합창업기술지주는 11월 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5 전남 벤처·스타트업 투자협약식’을 공동 개최하고, ▲㈜포엠 ▲㈜씨엔에스컴퍼니 ▲㈜케나즈 ▲㈜자블리 ▲㈜컬리버 등 전남을 대표하는 유망 스타트업 5개사와 공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 창업 생태계의 연결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와 직접투자·후속투자·글로벌 진출을 연계한 전주기(Full-cycle) 스케일업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전남지역대학연합창업기술지주는 기술사업화 및 벤처투자 역량을,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TIPS 운영과 보육·액셀러레이팅 역량을 각각 결합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TIPS 선정기업과의 투자 연계를 강화하는 ‘TIPS–투자’ 모델 공동 구축, 공동 IR 및 데모데이, 상시 투자유치 플랫폼 운영, 전남 특화산업 중심의 공동 포트폴리오 확장 등을 통해 민간투자 활성화와 지역 창업의 선순환 구조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찬희 ㈜전남지역대학연합창업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전남 창업·투자 생태계가 하나의 원팀으로 협력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TIPS–직접투자–후속투자–글로벌로 이어지는 전남형 스케일업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정범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협력은 TIPS 프로그램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핵심 축”이라며 “현장 중심의 보육과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패키지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전남이 비수도권 창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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