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기업으로 순천시·그린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행보 강화
실패 없는 새우 양식에 도전하는 (주)컬리버가 지난 18일 순천시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열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컨퍼런스’에 관련 12개 기업과 같이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의 일원으로써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바이오 분야 전문가, 농업인, 시민 등이 참가해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그린바이오 산업의 현황, 앞으로의 방향성과 기술·인프라·인적 자원을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을 위해 기관·기업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컬리버는 컨퍼런스에 앞서 전라남도 청년기업으로 순천시장과 그린바이오 관련 12개 기업과 차담회에 참여 해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의 문제점과 향후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 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또, 순천시와 순천시의회, 그린바이오 관련 12개 기업과 참여한 공동 협력 서명식에도 함께 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전라남도 청년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같은 날 여수MBC에서 촬영한 그린바이오 산업 관련 인터뷰에서 김정석 대표는 ‘새우 양식을 기존 경험이나 감이 아닌 데이터와 미생물을 이용하여 실패 없는 새우 양식에 도전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주식회사 컬리버 관계자들이 공동협력 서명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컬리버는 ‘폐사율과 질병 발생 0%에 도전’이라는 목표를 시작으로 지난 2024년부터 전국 50개 새우 양식장을 방문해 새우 양식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복합 유용미생물, 프리미엄 사료, AHPND 진단 키트 등을 개발, ‘새우 양식 표준 모델’을 만들어 기존 흰다리새우 양식과 비교해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리는데 성공 했으며 컬리버 관계자는 ‘새우 양식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패 없는 새우 양식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가겠다’라고 비전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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