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규모 국책사업 선정을 계기로 입학부터 졸업, 취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 전략의 하나로 재학생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전폭 지원하는 ‘스마트수산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한다.
해양수산 분야 취업 또는 관련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우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별(매년 3월·9월) 장학생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2학년 월 13만 원(학기당 78만 원), 3~4학년 월 20만 원(학기당 120만 원)의 취업 역량강화 지원금이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된다.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핵심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 혜택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연계한다.
학생들은 ▲방학 중 스마트수산 분야 AI 특강 이수 ▲공인 외국어 시험 응시 지원 ▲직무 관련 국가·전문 자격증 취득 지원 ▲대학 취업진로 포털 연계 취업 프로그램 참여 ▲학생연구원 등록을 통한 학부생 연구 경력 확보 등 실무 맞춤형 필수 트랙을 이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재학 중 탄탄한 직무 포트폴리오를 조기에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김창신 교수는 “이번 40.5억 원 규모의 대형 정부 재정지원사업 유치는 학과의 첨단 교육 인프라와 융합 연구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된 재정을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에 집중 투자하여, 첨단 AI·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수산자원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취업 명문 학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는 2026학년도 2학기 스마트수산 장학생 모집을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세부 사항은 학과 사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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