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22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문해교사를 대상으로 동부권(순천), 중부권(나주), 서부권(무안)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권역별 교육으로 참여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대면·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평생학습과 문해교육의 이해 ▲학습자와 문해교사를 위한 실용적 인공지능(AI) 활용 ▲문해교육 교수법과 평가 ▲지역별 현장 사례 공유 및 토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활용 실습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문해교사 간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학습자 특성을 반영한 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 간 교류와 협력도 강화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학습자의 기초 문해능력 향상을 넘어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평생교육 분야”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문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문해학습자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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